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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E Insight] 스마트워치는 시계일까 통신기기일까? 품목분류가 어려운 이유 (스마트워치 품목분류-(1))

2026-03-13

안녕하세요

관세법인 더컨설팅그룹입니다.

 

​오늘은 수입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자주 궁금해하시는 주제, 스마트워치 품목분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

 

스마트워치는 이제 일상적인 제품이 되었죠.

시간 확인은 물론이고, 전화 알림을 받고, 운동량을 기록하고,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
 

 

그런데 수입을 하려고 보면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.

 

“이 제품은 시계인가요, 통신기기인가요?”

 

 

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. 품목분류에 따라 관세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

 

 

 

스마트워치는 왜 분류가 어려울까?

 품목분류에서 스마트워치는 여러 기능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복합·다기능 기계에 해당합니다.

 

 


 

 

복합·다기능 기계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따릅니다.

 

 

 

" 관세율표 제16부 주3호 

 

두 가지 이상의 기계가 함께 결합되어 하나의 완전한 기계를 구성하는 복합기계 그 밖의 두 가지 이상의 보조기능이나 선택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기계는 문맥상 달리 해석되지 않는 한 이들 요소로 구성된 단일의 기계로 분류하거나 주된 기능을 수행하는 기계로 분류한다.

 

 

그렇다면 여기서 핵심 질문이 나옵니다.

 

 

✔ 스마트워치의 주된 기능은 무엇일까요?

 

- 시간을 보는 것?

- 스마트폰 알림을 받는 것?

- 건강을 측정하는 것?

 

사용 목적과 제품 설계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 

그래서 스마트워치는 실제로 분류 분쟁이 자주 발생하는 품목입니다.

 


 

 

실무에서 가장 먼저 보는 것

 

스마트워치 분류를 검토할 때 보통 이런 점을 확인합니다.

 

- 스마트폰과 페어링 없이도 주요 기능이 가능한가

- 데이터 송수신 기능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가

 

이 기준만 이해해도 분류 방향을 상당 부분 예측할 수 있습니다.

 

다음 글에서는

 

스마트워치를 두고 실제로 국가 간 의견이 어떻게 달랐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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